AI 핵심 요약
beta- 산림연구원은 26일 의료기관과 암 환자 산림치유 검증에 나섰다
- 화순군·전남대와 환자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논의했다
- 치유효과 분석과 안전한 숲 이용을 위한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이 의료기관과 손잡고 암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 효과 검증에 나선다.
산림연구원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미래의료혁신센터에서 열린 '암 환자 맞춤형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한 융합연구 착수회의'에서 화순군 및 전남대학교 조경학과 등과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치유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화순전남대병원이 보유한 '치유의 숲'을 활용해 암 환자의 특성과 치료 과정에 적합한 산림치유 효과를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환자 중심의 치유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산림연구원은 축적된 산림자원 연구 역량과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지원한다. 치유효과와 연관된 수목 특성 및 산림환경 요소를 분석하고 안전한 숲 이용을 위한 식생 관리와 환경 개선 자문도 맡는다.
산림연구원은 올해 산림치유 178회(1675명)와 숲해설 148회(2144명) 및 유아숲교육 187회(2125명) 등 총 513회에 걸쳐 5944명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지역 2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오득실 산림연구원장은 "의료기관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의료와 산림복지를 연계한 새로운 치유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