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이 26일 충북교사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 하승진 등 교사 4명은 학생 성장과 학교 변화에 기여했다
- 수상자들에게 표창패와 상금 200만원씩을 수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온 충북 교사 4명이 올해 충북교사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하승진 용암초 교사, 이병희 서전유치원 교사, 이정은 청산초 교사, 장기영 중앙탑고 교사이다.

26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초등교육 분야 수상자인 하승진 교사는 학생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과 평가 체제 개선에 힘써 왔다. 인공지능(AI)·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개선과 소프트웨어(SW) 교육 활성화도 주요 공적으로 꼽혔다.
이병희 교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 연계에 초점을 맞춘 이음 교육과 민주적 의사 결정 구조 정착에 기여했다. 교직원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학교 문화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정은 교사는 학생 자치와 민주적 학교 문화 정착을 비롯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에 참여했다. 취약 계층 학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도 힘썼다.
장기영 교사는 신설 고등학교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고교 학점제 운영과 진로·진학 지도에 주력했다. 학생의 진로 설계와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교원의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했다.
충북교사상은 도내 학교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과 학부모, 동료 교원, 지역 주민 등의 추천을 받아 온라인 평가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수상자들의 교육 현장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교사들이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26일 오후 도 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린다.
이들에게는 표창패와 상금 200만 원씩이 수여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