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이 26일 조철호·조동언·이수한을 단재교육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 조철호 전 교장은 맞춤형 교육으로 충북 초등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 조동언 대표와 이수한 신부는 전통문화 계승과 인성교육에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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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교육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 인성교육에 헌신한 조철호 전 수정초 교장과 조동언 지등아트 대표, 이수한 청주교구 분평동성당 주임신부를 제43회 충북단재교육상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사도부문 수상자인 조철호 전 교장은 40여 년간 초등교육 현장에서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활동으로 충북 초등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술부문 조동언 지등아트 대표는 충북 전통예술 발굴과 세계화, 중고제 판소리 복원과 창작 판소리 공연 등을 통해 학생들의 역사·문화적 소양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공로부문 수상자인 이수한 주임신부는 사목과 사회복지, 대학교육 및 중등교육 분야에서 인간 존중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꽃동네대학교 교수와 매괴여중·고 교장으로 재직하며 인성교육과 소통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에도 힘썼다.
충북단재교육상은 단재 신채호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충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에게 상패를 수여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