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 삼성이 25일 성남을 2-0으로 꺾고 7연승을 달성했다.
- 수원은 승점 62점으로 선두를 지키며 승격에 바짝 다가섰다.
- 수원FC는 충남아산에 패해 15경기 무패와 추격 흐름을 마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위 수원FC, 아산에 0-1로 져 15경기 연속 무패 행진 중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을 작성하며 1부리그 승격과 우승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2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026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6분 강현묵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42분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성남FC를 2-0으로 완파했다.
최근 7연승 및 12경기 연속 무패(9승 3무)를 달린 수원은 승점 62(19승 5무 4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7연승은 수원이 차범근 감독 시절이던 2007년 8월부터 9월까지 달성했던 6연승을 넘어선 19년 만의 구단 정규리그 최다 연승 신기록이다.

같은 시간 2위 수원FC(승점 54)가 충남아산에 0-1로 일격을 당하면서 수원은 2위권 그룹(수원FC, 서울 이랜드)과의 승점 차를 8점으로 크게 벌렸다. 남은 4경기에서 승점 5만 더하면 자력으로 K리그2 우승과 함께 K리그1 직행 승격을 확정 짓는다.
수원은 전반 26분 정호연이 중원에서 공을 빼앗아 시작된 역습 상황에서 르본의 크로스를 강현묵이 감각적인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 이후에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성남의 반격을 봉쇄한 수원은 후반 42분 루이스가 박스 왼쪽에서 시도한 크로스가 성남 수비수 이상민의 몸에 맞고 굴절되어 들어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수원종합운동장에선 수원FC는 전반 26분 센터백 델란의 허무한 자책골로 충남아산에 0-1로 패해 1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2위 수원FC는 1위 수원 추격에 실패했고 충남아산은 승점 39가 되면서 7위로 도약했다. 부산구덕운동장에선 부산 아이파크가 는 가브리엘의 멀티골과 안현범의 득점을 묶어 경남FC를 3-1로 제압했다.
같은 시각 수원종합운동장에선 수원FC는 전반 26분 센터백 델란의 허무한 자책골로 충남아산에 0-1로 패해 1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2위 수원FC(15승 9무 4패)는 1위 수원 추격에 실패했고, 충남아산은 승점 39(10승 9무 9패)가 되면서 7위로 도약했다.
부산구덕운동장에선 부산 아이파크가 가브리엘의 멀티골과 안현범의 득점을 묶어 경남FC를 3-1로 제압했다. 부산은 14승 6무 9패를 거두며 5위(승점 48)가 됐다. 경남은 8승 11무 9패로 승점 35(9위)를 기록 중이다.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 열린 30R 3경기에서는 용인과 천안이 각각 충북청주와 안산을 격파했다. 파주는 화성과 비겼다.
용인은 청주종합운동장에서 가브리엘의 멀티 골에 힘입어 2-0으로 충북청주를 제압했다. 용인은 시즌 6승(12무 10패)째를 거두며 승점 30, 13위에 자리했다. 충북청주는 6승 14무 9패(승점 32)로 10위가 됐다.
천안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라마스, 이준호, 박창우의 연속 골에 힘입어 안산을 3-1로 제압했다. 안산 김인성이 만회 골을 넣었지만, 역부족이었다. 천안은 6승 11무 11패(승점 29)로 14위에 랭크됐고, 안산은 7승 4무 18패(승점 25)로 15위에 머물렀다.
파주는 파주 스타디움에서 화성 이래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안준혁의 동점골이 나오며 승점 1을 챙겼다. 8승 7무 13패(승점 31)를 기록한 파주는 12위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은 12승 9무 8패(승점 45)로 K리그1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6위에 자리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