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왕시는 24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에듀의왕 어울림축제를 개최했다
- 시민과 방문객 3만5000여 명이 참여해 70여 개 체험부스를 즐겼다
- 공연과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지난 24일 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에듀의왕 어울림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3만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하나의 배움, 커지는 즐거움, 모두의 어울림'을 표어로 내건 이번 축제는 학생·평생학습 동아리와 평생교육기관·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대학 작품 발표회와 영어테마축제,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행사장에서는 드론 체험,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파크골프, 카페 디저트 등 7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휴머노이드 댄스 로봇 공연을 비롯해 평생대학 수강생과 학생들이 참여한 시니어 워킹쇼, 악기 연주 및 노래 공연 등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돋웠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2026 의왕 영어테마축제'에서는 다양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영어를 친숙하고 즐겁게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 플리마켓과 버블·마술쇼, 학생 동아리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됐다.

가수 김장훈, 팬텀싱어4의 포르테나, 뮤지컬 갈라팀 어쏘티드가 출연한 축하 공연에 이어 왕송호수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많은 시민이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민들이 배움으로 어우러지는 명품 교육도시 의왕에 걸맞도록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