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은 24일 청주에서 바이오 실험대회를 열었다
- 전국 초·중·고 124팀 250여 명이 실험 과제를 수행했다
- 최종 심사 결과는 11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전국 초·중·고등학생 250여 명이 충북 오송에서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며 바이오·의과학 분야의 과학적 역량을 겨뤘다.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충북대학교가 주관한 '제22회 오송바이오의과학실험경연대회'가 24일 청주 오스코(OSCO)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124팀, 2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에서 제시된 바이오·의과학 실험 과제를 해결하며 과학적 원리와 탐구 능력을 평가받았다.
주어진 문제를 분석하고 실험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겨뤘다.
올해로 22회째인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생명과학과 의과학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종 심사 결과는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11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이연희 국회의원과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충북도교육청 관계자, 바이오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연희 의원은 축사에서 "경연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라며 미래 과학인재 육성과 오송 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입법·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학생들에게 순위에 얽매이기보다 실험과 탐구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경험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성일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사무국장은 "참가 학생들의 창의적인 탐구 역량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회가 미래 바이오 과학 인재들의 성장 기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