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세영은 24일 프랑스오픈 준결승서 오쿠하라를 2-0으로 꺾었다
- 결승에 오른 안세영은 시즌 10번째 우승과 5연속 우승을 노린다
- 안세영은 시즌 전적 65승 1패로 승률 98.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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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프랑스오픈(슈퍼 750) 결승에 오르며 올해 10번째 우승을 눈앞에 뒀다.
안세영은 24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오쿠하라 노조미(일본·9위)와 대회 준결승에서 2-0(21-12 21-19)으로 승리했다.

지난 17일 덴마크 오픈(슈퍼 750) 준결승에서도 오쿠하라를 2-0으로 제압한 안세영은 일주일 만의 리턴 매치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오쿠하라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단식 동메달리스트이자, 과거 세계 랭킹 1위에도 올랐던 선수다. 하지만 안세영은 오쿠하라를 7전 전승으로 눌러 세계랭킹 1위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결승에 진출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제패하면 시즌 10번째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5개 대회 연속 우승과 프랑스오픈 3연패도 노린다.
이날 승리를 추가한 안세영은 시즌 전적 65승 1패, 승률 98.5%의 압도적인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1게임 11-5에서 인터벌을 맞은 안세영은 이후에도 17-12로 앞장섰다. 상승 흐름을 유지한 안세영은 구석구석에 몰아넣는 공격을 앞세워 연속 5점을 획득해 21-12로 1세트를 따냈다.

안세영은 2게임 18-13에서 연속 3점을 헌납했다. 하지만 이후 점수를 따내며 상대 추격을 제어했고, 대각 스매시로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다. 이어 20-19에서 상대 범실에 포인트를 가져가며 경기 시작 45분 만에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