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은 23일 목원대에서 AI·디지털자산 직업토크콘서트를 열었다
- 교원·시민들이 미래 산업 변화와 유망 직업, 인재 역량을 공유했다
- 시교육청은 디지털 소양과 진로교육을 연계해 학생 성장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직업 세계의 변화를 살펴보고 이를 학교 교육과 진로 지도에 연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23일 목원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교원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자산과 AI를 이끌어가는 리더, 직업 탐방 토크콘서트'를 열고 미래 산업 변화와 유망 직업,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와 함께 마련했으며 디지털 경제와 AI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직업 환경의 변화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활용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엔 디지털 콘텐츠와 디지털 자산, AI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 현장의 변화와 유망 직업,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등을 소개했다.
이선민 대표의 미래 직업 트렌드 특강을 시작으로 네이버웹툰 '역변 첫사랑'의 혁상 작가, 아발란체 TEAM1 리더 조윤식 팀장, 전 SM엔터테인먼트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주상식 대표가 각 분야의 직업 세계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미래 직업과 진로 설계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21~22일 목원대학교에서 초·중등 교원과 시민 등 38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의 이해와 수업 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해 교원들의 디지털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수업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토크콘서트와 직무연수를 통해 디지털 자산을 경제·기술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디지털 소양과 미래 역량 교육의 관점에서 다룬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교원의 진로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직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교원과 시민들이 새로운 기술과 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수업과 진로교육에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