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의회가 23일 용운국제수영장 임시 웜업풀 설치계획을 점검했다
- 수영장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전면 휴장한다
- 시의회는 52억원 예산의 타당성과 기존 시설 활용 방안을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용운국제수영장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충청U대회) 임시 웜업풀 52억원 투입 계획에 대해 대전시의회가 사업 타당성 점검에 나섰다.
지난 3월 장기간 보수공사를 마친 수영장이 다시 문을 닫아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데다 단기간 사용할 시설에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합리적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용운국제수영장은 충청U대회 준비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전면 휴장할 예정이다. 재개장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1년간 문을 닫게 됐다.
이같은 상황에서 대전시의회가 23일 용운국제수영장을 찾아 시설 개·보수와 임시 웜업풀 설치 계획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경과와 예산 효율성을 살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충청U대회 준비를 위한 시설 정비 필요성을 확인하고 대회 종료 후 철거할 임시 웜업풀에 투입되는 예산이 합리적으로 편성됐는지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보수공사를 마친 수영장이 다시 장기간 휴장하는 데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고 임시 웜업풀 설치에 따른 예산 낭비를 최소화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최대성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구2)은 집행부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기존 시설 활용과 설치 비용 절감 등 대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