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가 23일 숲가꾸기 부산물 100t을 땔감으로 지원했다
- 시는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땔감을 우선 배정했다
- 희망자는 30일까지 신청하며 전달 행사는 다음 달 10일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숲가꾸기 사업에서 나온 부산물을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땔감으로 지원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와 세종시산림조합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열고 숲가꾸기 부산물 약 100t을 취약계층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홀몸어르신과 생계지원대상자 등으로 시와 산림조합은 이들에게 땔감을 우선 배정하고 남은 물량은 일반 시민에게 나눌 예정이다.
땔감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땔감 전달 행사는 다음 달 10일 전의면에서 진행된다.
시는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난방용 자원으로 활용해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고 자원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용우 산림자원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땔감이 필요한 시민은 사전 신청 기간을 확인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