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의회는 23일 특례시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 청주시는 인구 89만명과 산업 역량에도 100만명 기준에 막혔다
- 시의회는 비수도권 기준 이원화와 청주시 지정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가 인구 100만명을 기준으로 한 현행 특례시 지정 요건을 개선하고 청주시를 특례시로 지정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청주시의회는 23일 제10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청주시 특례시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비수도권 대도시의 행정수요와 산업·경제적 역량을 반영해 특례시 지정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취지다.
청주시는 2026년 8월 말 기준 인구 89만명을 넘어섰으며 오송 바이오산업과 오창 첨단산업 등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제도상 인구 100만명 이상이라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특례시로 지정되지 못하고 있다.
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여건 차이를 고려해 특례시 지정기준을 이원화하고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을 요구했다.
아울러 행정·재정 권한 이양과 특례사무 확대, 비수도권 거점도시 육성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정책 추진도 제안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배성철 의원은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은 단순한 도시 위상 제고가 아니라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과제"라며 "정부와 국회는 비수도권 대도시의 행정수요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지정기준을 조속히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주시의회는 건의안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특례시 지정기준 개선과 관련 제도 정비를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