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은 23일 돌봄 취약계층 발굴과 가사·간병 지원에 나섰다
- 군은 11개 읍·면과 협력해 대상자 발굴과 사업 홍보를 강화한다
- 만 65세 미만 저소득층에게 가사·간병 서비스 신청을 연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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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 70% 이하 만 65세 미만 대상…중증질환자·장애인 등 생활 안정 도모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돌봄이 필요하지만 정보 부족 등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찾아 가사·간병 서비스 이용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순창군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강화한다.

군은 관내 11개 읍·면과 협력해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장회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발굴된 주민에게는 서비스 이용 의사를 확인한 뒤 신청과 접수까지 연계해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가사·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바우처 사업이다.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미만이면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주민 중 가사·간병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이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주민복지과 또는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가정·조손가정·법정보호 한부모가정의 자녀 또는 손자녀 등이 해당한다.
군 관계자는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상자 발굴과 홍보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