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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 포커스] 이선빈·김현주·김혜자 10월 극장가 국내 대표 여배우들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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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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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주와 김혜자는 21일 영화 두 편으로 가을 극장가를 이끌었다
  • 두 작품은 여성 주연과 세대별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 이선빈은 28일 수능 출제 소재 미션 코미디로 흥행 경쟁에 합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김현주, 이선빈, 김혜자가 차례로 올해 가을 극장가를 찾았다. 특별히 국내를 대표하는 다양한 세대의 여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영화 '실낙원', '여전히 찬란하게', '수능 출제의 비밀'이 차례로 개봉하며 극장가 여풍을 주도하고 있다. 추석 연휴가 있었던 9월 '암살자들' '비광' 등 남성 주역 위주의 선굵은 서사가 이어졌다면, 10월 개봉작에서는 여성 주연들이 전면에 나섰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실낙원' 속 한장면 [사진= CJ ENM / WOWPOINT] 2026.10.13 taeyi427@newspim.com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실낙원'은 김현주가 K장르물의 거장 연상호 감독과 벌써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추며 내놓은 결과물이다.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 영화다.

김현주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오랜 시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인상적인 활약을 해온 대표 배우다. 9년 전 실종 사고로 아이를 잃은 엄마 '류소영'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열연을 펼친 것은 물론, 연상호 감독 특유의 세계관과 설정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실종됐던 아들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예측불허의 전개 속에서 김현주는 깊은 절망과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실낙원' 속 한장면 [사진= CJ ENM / WOWPOINT] 2026.10.13 taeyi427@newspim.com

같은 날 개봉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국민 배우 김혜자의 데뷔 65주년 복귀작으로 주목받았으며, 김혜자는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 한복 차림으로 레드카펫을 밟으며 전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혜자는 영화에서 주인공 '순옥' 역을 맡아 세월을 뛰어넘은 우정과 인생의 의미를 담아냈다. 일제강점기를 거쳐, 빛나는 어린 시절이 지나가고 60년 만에 다시 만난 친구와 찬란한 순간들을 되짚는 가운데, 김혜자의 깊은 연기 내공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일품이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눈물을 참기 어렵다는 후문이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김혜자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뒤이어 28일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의 이선빈이 나선다. 대한민국 2급 국가기밀인 '수능 출제'를 위해 40일간 봉인되는 출제 본부에 얼떨결에 합류하게 된 지방 소도시 국어 교사 맹보람 역을 맡았다. 전 국민의 일상을 좌우하는 수능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출제 과정이라는 생소한 과정을 그려내며 현실을 담아낸 미션 코미디 영화다.

특히 매 순간 교사의 본분에 충실하려 하고, 학생들을 향한 순수한 애정과 확고한 소신을 지닌 맹보람은 쟁쟁한 베테랑 출제위원들 사이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고군분투한다. 이선빈은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발랄한 에너지로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할 예정이다. '고인물' 출제위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평가원 직원 전석호, 출제위원이자 교수로 등장하는 유재명, 황보라, 정수영, 참교사로 인정받는 이진희 등 다채로운 베테랑 연기자들의 연기열전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의 한 장면.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지난 여름 '스파이더맨'과 '오디세이'로 양분됐던 극장가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한국영화 각축전이 벌어졌다. '인턴' '경주기행' '타짜: 벨제붑의 노래'등 다양한 영화가 개봉했고 그 가운데 '암살자들'이 손익분기점(330만)을 돌파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언급하면서도, 다양한 작품이 관객의 선택을 받는단 점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의 한 장면.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한 영화 관계자는 "이전보다 다양한 나이대의 여성 주연물이 늘어났고, 작품의 소재나 설정이 다양화 됐다"면서도 "블록버스터 외화들이 벌어들이는 수익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국내에서도 어느 정도 성적을 내는 작품들이 꾸준히 나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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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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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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