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증권은 23일 경기 취약계층 아동에 선물 2000세트를 후원했다
- 발달장애인 생산 그래놀라·쿠키 등으로 아동 지원과 고용 창출을 도모했다
- 월드비전 통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고 교육·주거환경 개선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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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통해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전달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경기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선물 약 2000세트를 후원한다.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생산한 물품을 활용해 아동 복지 향상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함께 지원한다는 취지다.
한국투자증권은 경기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선물 약 2000세트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발달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브라보비버'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만든 그래놀라와 쿠키, 견과류, 고구마스틱 등이 포함됐다.

후원 물품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을 통해 경기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성남사회복지관 등으로 차례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발달장애인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국투자증권은 아동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이달 초에는 경기 용인 선한 사마리아원에 '한국투자 꿈 도서관'을 개관했다.
아동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22년 첫 도서관을 개관한 이후 5년째 운영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의 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그린 리모델링'과 취약계층 아동의 재능 발굴을 지원하는 '꿈을 꾸는 아이들'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행복나눔 벽화그리기' 등 지역사회 참여형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후원이 사회의 따뜻한 돌봄과 온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돕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