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31일부터 동명동 골목축제를 개최했다
- 커피·음악·지역 브랜드를 결합한 통합 축제로 이틀간 진행했다
- 사일런트 콘서트와 상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동명동 상권 일대에서 커피와 음악, 지역 상점 브랜드를 연계한 골목 축제 '2026 스테이지 동명 페스타'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6회차를 맞이하는 기존 '동명 커피산책' 사업에 음악 공연과 상권 브랜드 홍보 기획을 결합하여 신규 편성된 통합 축제다. 행사 운영안은 '동명을 걷고, 취향을 수집하다'라는 기본 슬로건을 바탕으로 커피(COFFEE WALK), 소리(SOUND WALK), 브랜드(BRAND WALK) 등 3개 부문으로 분할되어 가동된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소리(SOUND) 영역의 주요 행사로는 31일 오후 7시에 배정된 '사일런트 콘서트(SILENT CONCERT) 위로'가 있다. 해당 공연에는 소수빈, 레이나, 웬즈데이오프 등의 실연자가 출연한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의 이동 동선을 따라 음악을 송출하는 '함께 걷는 플레이리스트'와 '라디오 동명' 프로그램이 상권 골목 내에서 상시 가동된다.
일자별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행사 첫날인 31일은 낮 12시 현장 개장 및 오후 2시 공식 개막식으로 시작된다. 주간 시간대에는 상점 방문형 행사 'NO RUN, JUST WALK', 시민 참여형 '동명 커피 LAB', '오늘의 커피 아티스트'가 운영되며, 저녁 콘서트 종료 후 오후 9시에 1일 차 일정이 마감된다. 이튿날인 11월 1일은 오전 '동명 모닝커피클럽'을 거쳐 낮 12시부터 본 행사가 재개되며, 오후 6시 커피 브랜드 시상식인 'JUST AWARD'와 축하 공연이 열린다. 행사는 당일 오후 7시 30분 폐막식과 함께 전체 일정이 종료된다.

행사장의 공간적 범위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부설주차장을 메인 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를 기점으로 동명동 카페거리, 인문학당, 여행자의 ZIP 등 골목 인프라 전역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띤다. 골목 내 개별 상점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으로는 '1상점 1특별전', '동명 브랜드 프리뷰 특별전', '로컬 마르쉐'가 운영되며, 전국구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현장 점포 이용객 대상의 프로모션이 병행 실시된다.
본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역상권 육성사업(글로컬 상권) 재원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공동 주최하며, 동명동 상권기획사인 ㈜광지주와 동명브랜드타운상인회가 실무 주관을 맡는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