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주항공이 23일 인천~센다이 노선 신규 취항을 발표했다
- 제주항공은 내년 1월 8일부터 센다이 노선을 주 3회 운항한다
- 제주항공의 일본 노선 탑승객은 올해 370만명으로 29%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일본 노선 탑승객 29% 증가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 제주항공이 내년 1월 인천~센다이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일본 소도시 노선 확대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내년 1월 8일부터 인천~센다이 노선을 주 3회(수·금·일요일) 운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35분 출발해 오전 10시 30분 센다이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편은 센다이공항에서 오전 11시 30분 출발해 오후 2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센다이는 일본 도호쿠 지방의 최대 도시로 '숲의 도시'로 불린다. 소 혀 숯불구이인 규탄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근에는 일본 3대 절경으로 꼽히는 마쓰시마와 아키우·사쿠나미 온천 등 관광지가 있다.
제주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다음달 8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사전 수하물 최대 50% 할인과 여행·숙박 제휴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제주항공의 일본 노선 탑승객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3분기 일본 노선 탑승객은 약 37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87만명보다 29% 늘었다. 특히 인천~히로시마 노선 탑승객은 전년 동기 대비 42%, 인천~시즈오카 노선은 40% 증가했다.
제주항공은 이달 현재 인천~도쿄(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나고야 등 16개 일본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오는 25일 인천~가고시마 노선과 12월 1일 인천~하코다테 노선 운항도 재개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센다이 취항으로 일본 소도시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도쿄와 연계한 다구간 여행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선을 통해 고객들이 다채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