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왕싱싱 유니트리 CEO는 22일 AI 발전이 로봇 대중화를 앞당긴다고 전망했다
- GPT-6 시연으로 로봇 동작 계획 문제 일부 해결 가능성을 확인했다
- 유니트리는 자가 진화 기술과 연간 1000만 대 생산체계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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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23일 오전 12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왕이차이징(網易財經) 10월 23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커지 UNITREE 688836.SH)의 주가가 최근 5거래일간 28% 넘게 반등한 가운데 왕싱싱(王興興)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로봇 산업의 대중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왕싱싱은 10월 22일 항저우에서 열린 '2026 세계 피지컬 AI 대회 및 유수 파트너 생태계 대회'에서 피지컬 AI가 새로운 돌파구를 맞을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1~2년 또는 2~3년 안에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AI의 잠재력을 충분히 이해하는 사람이 아직 많지 않다며 "AI를 믿고 중시하는 정도가 여전히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오픈AI의 GPT-6가 유니트리 G1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어해 실물 그림을 따라 그리고, 색을 바꾸거나 붓을 세척하도록 지시하는 시연도 진행됐다. 왕싱싱은 사전 학습이나 별도의 사전 계획 알고리즘 없이도 로봇을 제어했다는 점에서 AI가 로봇의 동작 계획 문제를 일부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다만 피지컬 AI가 현실 세계에 적용되기까지는 과제가 남아 있다. 왕싱싱은 로봇의 경로 계획과 내비게이션 기술은 상당 부분 해결됐지만, AI 모델의 입출력과 실제 물리 환경을 정확히 연결하는 문제가 핵심 난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처음 접하는 물체를 로봇이 안정적으로 잡지 못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유니트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모델이 스스로 코드를 작성하고 데이터를 수집한 뒤 시험 환경에서 훈련하며, 피드백을 받아 성능을 개선하는 '피지컬 AI 자가 진화'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
생산능력 확대도 과제다. 왕싱싱은 회사가 현재 연간 수만 대의 로봇과 수십만 개의 관절 모터·모듈을 생산하고 있지만, 대중화를 위해서는 생산능력이 크게 늘어나야 한다고 전했다. 공장과 상점, 가정에 로봇이 보급되는 시대에는 연간 생산량이 1000만 대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유니트리의 주가는 10월 22일 종가 기준 주당 520위안, 시가총액 2103억 위안을 기록했다. 최근 5거래일 저점 대비 28% 이상 반등해 시가총액이 약 465억 위안 증가했지만, 상장 이후 주가 하락률은 여전히 52.73%에 달한다. 왕싱싱은 AI와 로봇 기술의 발전을 위해 글로벌 개발자와 협력사 생태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