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삭도공업은 10월부터 12월까지 어르신과 장애인 1000명의 남산 나들이를 지원했다.
- 참가자들은 남산케이블카 왕복권과 점심 식사를 제공받고 남산 경관을 즐겼다.
- 남산케이블카는 복지기관 협력과 후원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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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한국삭도공업은 10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1,000명을 대상으로 남산 나들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 남산케이블카 행복충전소–청춘 UP! 행복 UP!'의 일환으로 3개월간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서울 소재 9개 자치구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주민센터 추천 어르신이다. 최종 선정된 1,000명에게는 남산케이블카 왕복 승차권과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참여자들은 남산케이블카를 이용해 남산에 올라 서울 도심 전경을 감상하고 함께 식사하며 가을과 겨울의 남산을 즐길 예정이다.
남산케이블카 관계자는 "서울의 상징인 남산을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편안하게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행연우회 김영태 대표이사는 "복지시설 이용자분들이 서울의 대표 명소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남산케이블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산케이블카는 서울 중구 구립 남산실버복지센터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해 치매 어르신을 위한 송영 차량 마련을 지원한 바 있다.
해당 차량에는 남산케이블카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어르신 15명이 해당 차량을 이용해 남산케이블카 탑승과 식사를 함께하는 나들이에 참여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제4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후원하고 참가 어린이들에게 케이블카 무료 탑승 기회를 제공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