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24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전국바다 카약대회를 개최했다
- 카약 동호인과 가족 등 500여 명이 3㎞ 코스에서 경쟁했다
- 시는 시민 체험 확대와 친환경 해양레저 활성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프스키·싯온카약 3㎞ 진행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광안리 앞바다가 전국 카약 동호인들의 레이스 무대로 변신한다.

부산시는 24일 오전 9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제1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바다 카약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카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카약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개회식은 오전 10시에 열린다.
본경기에서는 서프스키와 싯온카약 종목의 개인전·단체전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광안리해수욕장을 출발해 광안대교 안쪽 해역을 도는 3㎞ 순환 코스에서 기량을 겨룬다.
카약은 참가자가 직접 노를 저어 이동하는 해양레저스포츠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카약 체험 기회를 넓히고 친환경 해양레저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부산의 바다를 더 많은 사람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해양수도의 역할"이라며 "내년에는 대회 무대를 낙동강까지 확대해 해양·수변 레저스포츠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