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예술공장 두레가 29일 진천 예술의전당에서 마당극을 공연한다.
- 최석정의 삶과 마방진 원리를 전통 놀이와 춤으로 풀어냈다.
- 각설이패가 수학과 놀이를 배우며 차이를 이해하는 내용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진천 출신 조선시대 수학자 최석정의 삶과 수학 원리를 담은 마당극 '마방진'이 오는 29일 진천 예술의전당 진아트홀에서 두 차례 공연된다.
23일 진천군에 따르면 충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공장 두레가 제작한 이번 작품은 버나놀이와 장타령, 춤, 전통 장단과 재담 등을 통해 수학의 원리와 균형·평등의 가치를 풀어낸다.

공연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작품은 음식을 나누는 과정에서 갈등을 겪는 각설이패가 최석정 선생을 찾아가 수학과 놀이를 배우고 마방진을 완성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최석정(1646~1715)은 조선 후기 정치가이자 문인·수학자로 수학서 '구수략'을 저술하고 마방진을 연구했다. 마방진은 숫자를 정사각형으로 배열해 가로·세로·대각선의 합이 같도록 만든 수학 구조다.
대본과 연출은 김인경 예술공장 두레 예술단장이 맡았다.
진천군민은 관람료 3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