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재수 부산시장은 22일 미셸 박 스틸 미국대사를 면담했다
- 부산시와 미국은 항만·물류·경제·문화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 전 시장은 부산항을 북극항로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주한미국대사와 항만과 미래산업 협력에 머리를 맞댔다.
부산시는 전날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전재수 시장이 미셸 박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면담했다고 23일 밝혔다.

전 시장은 "스틸 대사의 부임과 부산 방문을 환영하며 한미동맹을 토대로 이어진 양측의 관계를 항만·물류·경제·문화 분야 협력으로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틸 대사는 "부산의 변화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한국이 세계 경제의 주요 국가로 성장한 만큼 미국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측은 한미동맹 강화와 부산·미국 간 교류 확대에도 뜻을 같이했다.
전 시장은 "대한민국의 성장 과정에서 미국의 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부산항이 수출 중심 경제에서 국내 제품을 세계로 연결하는 관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산항은 컨테이너 물동량 세계 7위, 환적 물동량 세계 2위 수준의 항만으로 평가받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내 컨테이너선의 첫 북극항로 시범운항 사례를 언급하며 "부산항을 북극항로의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부산을 출발해 북극항로를 거쳐 유럽 항만을 기항한 뒤 50일 만에 부산으로 돌아왔다.
전 시장은 "부산과 미국이 자유와 평화를 지켜온 역사 위에서 우호 관계를 이어왔다"며 "경제·문화·미래산업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