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이 23일 도민 50명 공약배심원단을 운영했다
- 배심원단은 공약 실효성과 예산 적정성을 세 차례 심의한다
- 교육청은 의견을 반영해 12월 말 계획을 최종 확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제19대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의 실효성과 예산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도민 50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을 운영한다.
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민배심원단은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11월 6일과 20일 모두 세 차례 회의를 열어 공약실천계획 초안을 심의한다.

공약의 목적과 이행 가능성, 예산 투자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고 교육청에 권고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배심원단은 외부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지원자를 모집한 뒤 면접을 거쳐 성별·연령·지역별 분포를 고려해 선발한 도민 50명으로 구성됐다.
첫 회의에서는 사전 교육과 분임 토의를 진행하고 2차 회의에서는 공약 담당자들과 토론과 질의응답을 한다.
마지막 회의에서는 투표를 통해 심의 결과를 확정하고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권고안을 마련한다.
이번 공약실천계획은 '한 아이의 우주를 키우는 충북교육'을 비전으로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주요 정책으로는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 인공지능(AI) 공교육 1번지, K-안심학교 등이 포함됐다.
충북교육청은 도민 공개 의견수렴 결과와 배심원단의 심의 결과 및 권고안을 반영해 12월 말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약이 책상 위 계획에 머무르지 않도록 하겠다"며 "배심원단의 의견을 반영해 도민과 함께 공약실천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