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축구대표팀은 13일과 17일 도하에서 사우디·카타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 대표팀은 중동 환경에 적응하고 전술과 조직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 아시안컵은 안보 불안으로 2028년 연기 가능성이 제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세계랭킹 32위)이 오는 11월 카타르 도하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은 다음달 13일, 17일에 카타르 도하에서 각각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킥오프 시간은 각각 오후 11시 30분과 11시이며, 세부 경기장은 추후 확정된다.

당초 이번 원정 2연전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에서 예정된 아시안컵 본선 적응을 위해 개최국에서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친 이란 성향의 무장 세력인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공항과 석유시설을 향해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해 아시안컵 개최가 미궁 속에 빠졌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대회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냈지만 아시아축구연맹(AFC)는 11월까지 상황을 지켜본 후 대회를 2028년으로 연기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비슷한 환경인 카타르 도하에서 평가전을 치르게 됐다. 이번 A매치에서 한국은 중동을 대표하는 두 강호를 상대로 현지 환경 적응력을 높이고, 전술 조합과 조직력을 세밀하게 가다듬을 계획이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55위)와 역대 전적 5승 9무 5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인 2024년 1월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는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혈투 끝에 한국이 승리했다.
카타르(60위)를 상대로는 6승 2무 3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대결이었던 2020년 11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바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