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2일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가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운영했다
- 올해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공연·전시·영화·도서에 사용할 수 있다
- 문체부는 2027년부터 청년 문화생활 지원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가 주관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006년생, 2007년생 청년이 문화비 부담을 덜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발급받은 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이용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과 9개 협력 판매처에서 잔여 지원금과 이용 가능한 작품·도서를 확인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높였다. 연극·뮤지컬·콘서트 등 공연과 미술전시는 물론 영화 관람 및 도서 구매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문화 소비를 지원하며 청년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특히, 청년문화예술패스의 혜택은 군 복무 중인 청년에게도 기회가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르코는 국방부의 협조를 받아 장병들이 도서 구매에 지원금을 활용하고, 외출·외박·휴가 등 이용 가능한 시간에 지역 공연장과 영화관 등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이용 편의를 제고하였다.
문체부는 지난 9월 발표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19~34세 청년이 매년 문화생활을 지원받는 방향을 제시했다. 공연·전시·영화·도서에 체육활동을 더하는 구상도 포함했다. 최종 사업 규모와 세부 내용은 국회 예산 심의와 후속 계획을 거쳐 확정된다.
이는 특정 시기에 한 차례 지원받는 방식에서, 청년기 전반에 걸쳐 문화누림의 기회를 고르게, 지속적으로 뒷받침하는 정책으로의 전환이다. 학업과 취업 준비가 길어지고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청년이 문화예술을 통해 휴식하고, 자신을 표현하며, 타인과 사회를 이해하는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