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의회는 22일 전국 기초의회 최초로 의정홍보위원회를 운영했다.
- 위원회는 박수민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홍보 전반을 심의했다.
- 제45호 의정소식지 내용과 편집·제작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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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가 의정홍보 전반을 전문적으로 심의·자문하는 위원회를 전국 기초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제도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22일 중회의실에서 의정홍보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박수민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9월 23일 시행된 '청주시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됐다.
기존 의정소식지 편집 중심의 홍보 기능을 넘어 홍보매체 운영과 활용,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배포 등 의정홍보 전반을 심의·자문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5호 의정소식지의 수록 내용과 보완 사항을 검토하고 기사와 사진 배치 등 지면 구성 및 편집·제작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시의원 2명과 의회사무국장, 홍보·언론·미디어·콘텐츠·디자인·정보 접근성 분야 전문가 등 7명 이내로 구성된다.
박수민 위원장은 "시민들이 의정활동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홍보매체와 콘텐츠를 꼼꼼히 살펴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홍보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