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는 22일 생활권 내 문화예술 체험사업을 추진했다
- 15개 팀이 공방에서 시민 참여형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시는 지역 공예가와 시민의 교류로 문화 접근성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지역 공예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15분 문화교류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15분 문화교류장'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 15분 이내 거리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공방과 작업실 등 민간 공간을 문화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공예가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에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개 팀이 참여하며 각 팀은 자신들의 전문 분야와 공간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금속, 도자, 종이, 유리, 양초 등 다양한 공예 분야로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522스튜디오의 '비즈 식물 만들기' ▲마이티커의 '종이꽃 만들기' ▲봄에우디의 '목공 무드등 만들기' ▲도락재의 '그릇·컵·도자 타일 등 도자 소품 만들기' 등이다.
특히 시는 지역 곳곳의 공방과 작업실을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공예가들이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15분 문화교류장은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일상 속에서 문화와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공간과 공예가들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촘촘한 문화생활권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