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수군이 22일 군민 대상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단체가입을 추진했다
- 태풍·폭설·지진 등 9개 재난 피해를 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 군은 취약가구 가입을 지원하고 제설·한파 대응 등 예방책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난취약가구 가입 안내 강화…제설대책 정비·한파 취약계층 보호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겨울철 폭설과 강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에 대비해 군민 대상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단체가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 가입자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자연재난에 따른 재산피해에 대비할 수 있다.

보장 대상은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등 9개 유형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폭설과 강풍으로 주택 등 시설물이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사전에 보험에 가입해 경제적 손실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은 재난에 취약한 가구를 중심으로 단체가입을 추진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입 대상과 절차 등 관련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보험 가입 지원과 함께 겨울철 재난 예방대책도 강화한다. 재난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설대책을 정비하는 한편 한파 취약계층 보호체계를 강화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자연재난은 사전 예방뿐 아니라 피해 발생 이후 생활 안정을 위한 준비도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보험 지원제도를 충분히 활용하도록 안내하고, 겨울철 재난 예방부터 피해 복구까지 촘촘한 재난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