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진욱이 22일 tvN 새 드라마 법의관 역을 맡았다
- 이진욱은 3000여 건 부검 경험의 구승혁을 연기한다
- 구승혁은 부검으로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이진욱이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에서 3000여 건의 부검 경험을 갖춘 냉철한 법의관으로 변신한다.
오는 2027년 첫 방송될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은 국과수 부속 가상의 부검 및 감정 기관, U.D.I에 소속된 법의학자가 부자연스러운 죽음의 뒷면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나가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다. 다양한 장르물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온 이진욱이 선택한 차기작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극 중 이진욱은 U.D.I 센터 법의관 구승혁 역으로 분한다. 구승혁은 타인 앞에서 좀처럼 감정을 내비치지 않는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 산 사람이 아닌 죽은 사람에게만 관심을 쏟는 탓에 U.D.I 내부에서는 '저승혁'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사람들과의 교류를 꺼리고 누구에게도 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 그는 언제나 무표정한 얼굴과 냉소적인 태도로 타인과 일정 거리를 유지한다.
3000여 건에 달하는 부검 경험으로 다져진 구승혁의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짧은 시간 안에 부검을 끝내면서도 시신에 남겨진 미세한 흔적까지 놓치지 않는 정확성을 자랑하는 것. 이에 주변의 어떤 자극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눈앞의 시신에만 집중할 베테랑 법의관 구승혁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무엇보다 냉소적인 성격, 서늘한 분위기를 지닌 구승혁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낼 이진욱의 연기가 기다려지고 있다. 그동안 형사, 변호사 등 사건의 중심에서 진실을 추적하는 인물들을 연기해 온 이진욱은 이번에는 한발 물러나 죽음의 흔적을 통해 사건을 들여다보는 법의관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언내추럴'(가제) 제작진은 "이진욱 배우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와 절제된 감정 표현이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구승혁 캐릭터와 절묘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무표정한 얼굴 뒤에 감춰진 미묘한 감정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해 나갈 이진욱표 구승혁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법의관 이진욱의 쉴 틈 없는 부검 일상이 펼쳐질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은 오는 2027년에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