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림지자동차극장~왕복 6km 코스, 사전 접수 1000명 참여 가을 축제 개막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시체육회는 오는 24일 천혜의 가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삼한의 초록길 걷기대행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걷기대행진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된 1000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며 기록이나 순위 경쟁 없이 각자의 속도로 제천의 아름다운 가을길을 누비게 된다. 의림지자동차극장을 출발해 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 앞 반환점을 돌아오는 왕복 약 6km 구간에서 펼쳐진다.
전 배구 국가대표 김요한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과 뜻깊은 발걸음을 함께한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참가자들이 삼한의 초록길에서 깊어가는 가을 풍경을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만끽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