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백과기는 21일 한국 자회사와 AKB의 위탁가공 계약을 추진했다
- 위탁가공비는 1867만달러이며 계약 기간은 3개월이다
- 공급망 규정 대응과 유휴설비 손실 축소를 위해 자산 임대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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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2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배터리 양극재 생산기업 용백과기(容百科技∙RONBAY 688005.SH)는 북미 고객사의 공급망 규정 대응을 위해 한국 자회사와 한국 AKB 간 위탁가공·자산 임대 계약을 추진한다.
용백과기는 21일 공시에서 한국 자회사 JS Old가 AKB에 원재료를 제공하고 삼원계 양극재 생산을 맡기는 위탁가공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상 가공비 총액은 1867만4100달러(약 248억원)이며, 계약 기간은 3개월이다. 회사는 고객사 주문의 공급 주체 전환이 2026년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구체적인 일정에는 불확실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JS Old는 AKB와 약 9156만 위안 규모의 무형자산 양도 계약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한국 자회사 JS Old와 JS New도 AKB와 공장 및 생산설비 임대 계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관련 금액은 총 1억1400만 위안이다.
이번 거래는 용백과기 실질 지배인의 특수관계 기업인 AKB와의 거래로, 특수관계자 거래에 해당한다. 회사는 미국의 이른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에 따른 공급망 규정과 북미 고객사의 구매 조정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관련 조정이 지연되면 고객 주문 유실과 상업적 배상, 사업 지속 차질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용백과기는 한국 자회사의 생산라인이 가동되지 않을 경우 감가상각비와 인력 유지비 등으로 연간 2억 위안(약 400억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위탁가공과 임대를 통해 고객 주문을 이어가고, 유휴 생산설비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