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이코솔라는 21일 톈진 공장의 PERC 설비를 ABC 생산라인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 아이코솔라는 11억5000만 위안을 투자해 연산 6GW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아이코솔라는 3분기 매출 증가와 모듈 판매 호조로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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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2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태양전지 연구개발 업체 아이코솔라(愛旭股份∙애욱주식∙AIKO SOLAR 600732.SH)가 기존 PERC 태양전지 생산설비를 고효율 ABC(All Back Contact) 태양전지 생산라인으로 전환하기 위해 11억5000만 위안(약 2300억원)을 투자한다.
회사는 21일 공시를 통해 톈진 생산기지의 기존 PERC 생산능력을 연산 6GW 규모의 ABC 태양전지 생산능력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PERC 공장을 생산시설로 활용하고, 기존 설비를 개조하는 한편 새로운 공정 장비를 추가하고 전력 등 생산 지원시설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2026년 4분기에 착수해 2027년 3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아이코솔라는 이번 설비 전환에 최신 ABC 기술을 적용해 광전변환효율과 제품 성능, 시장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회사는 기존 P형 PERC 태양전지의 양산 효율이 한계에 도달했고 시장 수요 감소와 가격 부진으로 빠르게 도태될 위험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ABC 기술을 적용하면 발전량과 안전성, 외관 등을 개선하고 태양광 발전의 균등화발전비용(LCOE)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이코솔라는 태양전지와 ABC 모듈, 태양광 발전 솔루션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91억83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지만,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7억5300만 위안을 기록했다.
다만 ABC 모듈 사업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상반기 ABC 모듈 출하량은 9.39GW로 2025년 하반기보다 50%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9%에 달했다.
3분기 실적도 개선됐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144억7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79% 증가했지만,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7억900만 위안이었다. 3분기 매출은 52억89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89% 증가했고, 순이익은 4456만6600만 위안으로 흑자 전환했다. 다만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손익은 2458만900만 위안 적자였다.
회사는 3분기 실적 개선 배경으로 모듈 판매량 증가와 판매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 및 매출총이익 확대를 꼽았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