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건통신이 21일 2억달러 규모 AI 토큰 계약을 체결했다
- 계약 소식에 윤건통신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 회사는 신사업 매출 비중이 낮고 시장 경쟁과 성장 불확실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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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22일 오전 09시3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2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디지털 기술 서비스 기업 윤건통신(潤建股份∙RJGF 002929.SZ)이 2억 달러(약 27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토큰 해외 판매 계약을 체결한 뒤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만 회사는 관련 신사업의 매출 비중이 아직 낮고, 향후 성장에도 불확실성이 있다고 밝혔다.
21일 윤건통신은 주가 급등 관련 공시를 발표했다. 같은 날 선전증권거래소의 주가 변동 상위 종목 거래 내역에 따르면 기관투자자 2곳은 매수와 매도를 동시에 진행하며 단기 매매에 나섰다. 한 기관은 2688만 위안을 매수하고 2866만 위안을 매도했으며, 다른 기관은 1281만 위안을 매수하고 1102만 위안을 매도했다. 상위 5개 매도 증권사 영업부의 총매도액은 1억700만 위안에 달했다.
주가 급등의 계기는 2억 달러 규모의 AI 토큰 해외 판매 계약이다. 윤건통신은 10월 18일 100% 자회사 우샹윈구유한공사(五象雲谷有限公司)가 X사와 AI 토큰 국경 간 판매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2억 달러이며, 계약 기간은 1년이다.

회사는 이번 계약이 자체 토큰 공장을 기반으로 구축한 AI 서비스의 해외 사업 모델이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외 고객으로부터 토큰 서비스 역량과 국경 간 디지털 기술 서비스의 규정 준수 운영 능력을 인정받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회사는 계약 이행을 추진하는 동시에 우샹윈구를 AI 토큰 해외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윤건통신에 있어 관련 사업의 매출 비중은 아직 크지 않다. 컴퓨팅 파워 네트워크 사업 매출은 2025년 전체 매출의 7.83%를 차지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13.82%로 상승했다. 회사는 AI·컴퓨팅 파워·토큰 등 신사업의 시장 경쟁이 치열하고, 기술 발전과 시장 환경 변화, 고객 주문 확보 등에 따라 향후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수주와 기술 혁신, 대규모 상용화 실현 여부에도 불확실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