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동군이 22일 사회연대경제 전담팀 신설을 추진했다
- 전담팀은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육성에 나선다
- 생활서비스 확충해 기본소득의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영동군이 2027년 사회연대경제 전담팀 신설을 추진한다.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지역 내 소비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관련 조직을 육성하고 생활서비스 공급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서다.

영동군은 경제산업과에 사회연대경제 전담팀을 신설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관련 조직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현재 조직개편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지역화폐 사용이 늘더라도 지역 내 상품과 서비스 공급이 부족하면 소비 확대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면 지역의 생활서비스 공백을 줄이는 데 관련 조직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장보기·배송, 돌봄, 병원 동행, 생활수리 등 주민 수요가 있지만 공급이 부족한 서비스를 지역 조직이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활성화센터 등 중간지원조직과 협력해 주민과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교육·컨설팅을 진행하고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조직을 협동조합이나 마을기업,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군은 기본소득으로 늘어난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과 일자리, 주민 소득 증가로 이어지는 지역순환경제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지급된 재원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고 다시 지역의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담팀과 지역활성화센터, 주민조직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