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2일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은행나무길이 황금빛 가을 풍경을 선보였다
- 은행나무와 저수지, 갈대밭이 어우러져 관광객 발길이 이어졌다
- 양곡은행나무축제가 11월 15일까지 열려 가을 정취를 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이 황금빛으로 물들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저수지 둘레를 따라 늘어선 은행나무와 잔잔한 수면, 갈대밭이 어우러지면서 관광객과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아름드리 은행나무가 만든 황금빛 터널 아래로는 방문객들이 천천히 걸으며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다. 물 위에 비친 나무의 빛깔과 갈대밭의 은은한 풍경, 인근에 핀 분홍빛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에 다채로운 색감을 더한다.
지역 주민들의 손길로 가꿔 온 이곳은 괴산을 대표하는 가을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가을 여행지 36곳'에도 이름을 올렸다.
문광저수지 일원에서는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양곡은행나무축제'가 오는 11월 15일까지 이어진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