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기는 22일 친환경 경영 성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 공정가스 저감과 재생에너지 활용으로 온실가스 34만톤을 감축했다
- 폐기물 재활용과 환경성적표지 인증 등 자원순환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환경성적표지 인증 23개 확보…글로벌 ESG 평가서도 성과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삼성전기가 온실가스 감축과 폐자원 재활용 등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삼성전기는 지난 21일 열린 '2026년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녹색산업·ESG경영'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하며, 환경 개선과 녹색성장에 기여한 기업·기관 등을 선정해 수여한다.

삼성전기는 공정가스 저감장치 설치와 국내외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확보 등을 통해 약 34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폐알칼리와 폐산 3431톤을 폐수처리용 중화약품으로 재활용하고, 폐기물 6501톤을 순환자원으로 인정받는 등 자원순환에도 힘썼다.
제품 생산 전 과정의 환경영향을 평가하는 환경성적표지 인증도 지난해 기준 총 23개 제품에서 획득·유지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ESG 평가인 다우존스 베스트인클래스 지수(DJBIC) 월드에 17년 연속 편입됐으며,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부문 플래티넘 클럽에도 8회 선정됐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ESG 경영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 영역"이라며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