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무신사가 가방과 모자를 전문으로 선보이는 편집숍 '무신사 백 & 캡클럽' 2호점을 23일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에 연다. 지난 4월 17일 문을 연 서울숲 1호점에 이은 매장으로, 대형 유통 채널에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장은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점 신관 2층에 약 125㎡(약 38평) 규모로 들어선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94개 브랜드를 한곳에 모아 온라인에서 인기를 끈 가방과 모자를 직접 착용해 보고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최근 가방과 모자는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는 액세서리로 주목받으며 20~30대 고객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무신사 백 & 캡클럽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점이 패션 액세서리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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