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의경 국토부 차관이 21일 강원지역 제설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 제설자재·장비와 결빙취약구간 원격제어시설 정비를 지시했다
- 국토부는 11월 15일부터 결빙취약지점 121곳을 집중관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토부, 결빙취약지점 121곳 집중관리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강원지역 제설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21일 국토교통부는 정의경 제2차관이 이날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토관리사무소 제설창고 등을 방문해 겨울철 폭설·결빙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사전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폭설 위험이 높은 강원권역의 도로 제설 준비상황과 최일선 현장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정 차관은 먼저 강릉국토관리사무소 용대제설창고에서 염화칼슘·소금 등 제설자재와 제설장비 확보 현황을 확인했다.
정 차관은 "강원지역은 매년 잦은 폭설로 다른 지역보다 강도 높은 관리가 필요한 만큼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도로제설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겨울철 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긴장감을 갖고 모든 역량을 동원해 총력 대응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계령 등 결빙취약구간을 이동하면서는 기습 한파와 습설(수분을 많이 머금은 눈)에 대비한 시설 정비를 지시했다. 점검 대상에는 강원 인제군 북면 원통리 산70-1부터 용대리 1507까지 4km 구간이 포함됐다.
정 차관은 "이번 겨울은 엘니뇨의 영향으로 기습 한파, 습설 등의 도로안전 위험 요인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며 "결빙 위험도가 높은 구간의 원격제어 장비를 철저히 정비하라"고 당부했다. 도로에 염수를 자동으로 뿌려 결빙을 막는 자동염수분사시설 등이 기상특보 때 지연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취지다.
오후에는 강릉국토관리사무소 관내 양양출장소를 찾아 겨울철 재난 대비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차관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겨울철 국민의 생명과 교통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겨울철 제설 및 현장작업 시 현장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제설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올해 초 지정한 결빙취약지점 121곳을 집중관리하며 선제적인 제설·제빙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Q. 국토교통부가 강원지역 제설 준비상황을 점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폭설 위험이 높은 강원권역의 도로 제설 준비상황과 현장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정의경 제2차관은 10월 21일 강릉국토관리사무소 제설창고와 결빙취약구간 등을 방문해 사전 대응태세를 점검했습니다.
Q. 제설창고에서는 어떤 준비상황을 확인했나요?
A. 용대제설창고에서 염화칼슘과 소금 등 제설자재와 제설장비 확보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정 차관은 잦은 폭설이 발생하는 강원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사전 대비와 도로제설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Q. 도로 결빙을 막기 위해 어떤 시설을 정비하나요?
A. 결빙 위험도가 높은 구간의 자동염수분사시설 등 원격제어 장비를 정비합니다. 자동염수분사시설은 도로에 염수를 자동으로 뿌려 결빙을 막는 장치로, 기상특보 때 지연 없이 작동하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Q. 제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에 대해서는 어떤 당부가 있었나요?
A. 정 차관은 양양출장소를 방문해 겨울철 재난 대비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제설과 현장작업 과정에서 현장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Q.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은 언제부터 시행되나요?
A.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시행됩니다. 국토부는 이 기간 24시간 제설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올해 초 지정한 결빙취약지점 121곳을 집중관리하며 선제적인 제설·제빙에 나설 방침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