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1일 초대 부시장 취임식을 열었다
- 백승주 부시장은 재정·투자 확대로 지역 격차 해소를 추진한다
- 윤난실 부시장은 시민 참여와 생활밀착형 정책 강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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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주권 실현을 이끌 초대 부시장 체제를 갖추고 관련 정책 추진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1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과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민형배 시장과 22개 시·군 부단체장, 실·국장 및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두 부시장은 시민추천제와 시의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임명됐다.
백승주 부시장은 기획재정부 재정혁신국장과 기획조정실장 및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 부소장 등을 역임한 경제·재정 전문가다.
백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지역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강조하며 재정과 투자 확보를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윤난실 부시장은 광주시의원과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 및 대통령비서실 제도개혁비서관 등을 지냈다. 시민이 정책 수립부터 실행과 평가까지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고 숙의와 공론을 통해 모인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돌봄과 복지·보건의료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민형배 시장은 통합의 성과를 시민이 체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두 부시장과 함께 통합특별시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6일 동부청사에서 산업경제부시장 취임행사를 열고 29일에는 광주청사에서 행정문화부시장 취임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