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녹색철강네트워크가 21일 광양에서 철강산업 탈탄소 전환 워크숍을 개최했다
- 환경단체들은 전기로 확대와 기존 고로 운영의 관계를 점검하고 공동 대응을 논의했다
- 참가 단체들은 전체 배출량 감축을 위한 공동 의제와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녹색철강네트워크가 21~22일 전남광주 광양에서 워크숍과 광양제철소 전기로 견학을 통해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 과제를 점검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22일 녹색철강네트워크 따르면 이번 일정에는 광양·포항·충남환경운동연합과 기후솔루션, 빅웨이브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참여해 전기로 확대와 기존 고로 운영·개수의 관계를 살핀다.

21일 오후 2시 광양시환경교육센터에서 열린 워크숍에서는 상반기 공동 캠페인 성과를 평가하고 하반기 활동 방향을 점검했다.
발제는 김민 빅웨이브 대표의 캠페인 활동 점검, 백양국 광양환경운동연합 의장의 광양 전기로 준공 의미, 강혜빈 기후솔루션 연구원의 고로 개수 중단 캠페인 현황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광양 고로 관련 대응 필요성과 요구사항을 검토하고 제철소 소재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며 공동 대응과제를 논의했다.
22일에는 광양 Park1538 홍보관과 광양제철소 전기로 현장을 방문해 전기로 기반 철강 생산과 탈탄소 전환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네트워크는 석탄을 연료와 환원제로 사용하는 고로·전로 중심 생산방식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려면 생산공정의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기획안에는 포스코가 광양의 연산 250만t 규모 전기로를 기존 고로 대비 탄소배출을 최대 75% 줄일 수 있는 생산수단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네트워크는 전기로 도입과 함께 기존 고로 운영·개수도 추진되는 만큼 개별 설비의 감축 효과가 사업장 전체 배출량 감소로 이어지는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봤다.
참가 단체들은 전체 생산량과 설비 구성을 검토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동 의제를 마련하고 세계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앞당길 정책을 각국 정부에 제안할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