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토스 브라보스가 20일 공식 계정에서 11월 20일 컴백을 예고했다
- 데뷔 1주년 신보로 빌보드 라틴 팝 앨범 17위 성과를 이어간다
- 글로벌 팬덤 616만 명을 기반으로 라틴 음악시장 활동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하이브의 라틴 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11월 컴백한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지난 20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컴백 문구가 담긴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은 11월 20일 컴백한다.

이번 컴백은 산토스 브라보스가 데뷔 1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신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이들은 작년 10월 22일 멕시코시티 아우디토리오 나시오날에 모인 1만 관객 앞에서 데뷔 무대를 펼친 뒤 음원·음반 차트, 공연, 시상식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 3월 발매한 첫 번째 EP '듀얼(DUAL)'은 미국 빌보드 '톱 라틴 팝 앨범' 17위에 올랐다. 글로벌 팬덤도 빠르게 성장해 주요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의 팔로워·구독자 합계는 현재 기준 약 616만 명에 달한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콜롬비아 에스테레오 피크닉, 멕시코 테카테 팔 노르테, 과테말라 엠파이어 뮤직 페스티벌 등 라틴아메리카 주요 음악 페스티벌에 잇달아 출연했다.
각종 시상식에서 성과가 이어졌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9월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개최된 '2026 프레미오스 후벤투드'에서 '페이보릿 그룹·듀오 오브 더 이어'와 '뉴 제너레이션 남성'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앞서 6월 '프레미오스 투 무시카 우르바노 믹스'에서는 '베스트 그룹/듀오'로 꼽혔고, 5월에는 '스포티파이 팟캐스트 어워드'에서 '브레이크스루 팟캐스트' 트로피를 품에 안은 바 있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과 'K팝 방법론'을 바탕으로 2025년 10월 하이브라틴아메리카를 통해 데뷔한 5인조 그룹이다. 드루(미국), 카우에(브라질), 알레한드로(페루), 케네스(멕시코), 가비(푸에르토리코)로 구성됐으며, 서로 다른 문화와 음악적 색깔을 결합한 라틴 팝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들은 컴백에 앞서 오는 22일(현지시간) '2026 빌보드 라틴 뮤직 어워즈' 무대에 오른다. 내년 3월 아르헨티나·칠레·브라질 3개국에서 개최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남미 2027' 출연도 확정지었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