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경자청과 여수시의회는 20일 경도 개발사업 현안을 논의했다
- 양 기관은 미래에셋의 책임 있는 투자 이행과 보상 협력을 촉구했다
- 진입도로는 공정률 55%로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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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원회가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미래에셋의 책임 있는 투자 이행을 촉구하고 현안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
광양경자청은 전날 청사에서 정신출 위원장을 비롯한 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경도 개발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사업시행자인 미래에셋의 투자 이행을 촉구하고 독려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경도지구 진입도로 개설에 따른 어업권 보상비 등은 예산 확보와 보상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기로 했다.
광양경자청은 지역 균형발전과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을 유지하고 경도해양관광단지가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구충곤 청장은 "미래에셋의 책임 있는 투자가 이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경도해양관광단지가 남해안권의 랜드마크로 완공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도지구 진입도로는 공정률 55%로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경도지구 JW메리어트 호텔은 건축 인허가 절차를 거쳐 조만간 착공할 예정이라고 광양경자청은 설명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