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는 21일 제2회 타운홀미팅 의제 설문을 시작했다
- 시민들은 27일까지 온라인 설문으로 관심 현안을 제안한다
- 시는 설문 결과를 11월 둘째 주 타운홀미팅에 반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월 원도심 활성화 논의 이어 11월 둘째 주 개최…시민 소통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 현안을 파악해 두 번째 타운홀미팅 의제를 선정하고 시민 참여형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
시는 '제2회 시장과 시민이 함께하는 타운홀미팅'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시민 선호도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요 시정 현안 가운데 시민들의 관심 분야를 파악하고 정책 수립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익산시 누리집 배너에 게시된 네이버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은 21일부터 27일까지다.
시는 설문 결과를 두 번째 타운홀미팅 의제 선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주관식으로 접수한 의견도 함께 분석해 시민들의 관심 분야와 정책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타운홀미팅은 시장과 시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 행사다.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정책 발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앞서 지난 9월에는 익산시청에서 'KTX 익산역 및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첫 번째 타운홀미팅이 열렸다. 시는 이번에도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의제를 선정해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두 번째 타운홀미팅은 오는 11월 둘째 주 개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시와 장소는 의제가 확정된 후 안내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타운홀미팅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고 지역 현안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열린 소통의 자리"라며 "익산의 미래를 위한 진솔한 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