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21일 화장품 산업 육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가 품질검사와 피부임상을 통합 지원한다
- 남원시는 기업 비용 절감과 제품 개발 단축을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도권 기관 이용 부담 완화, 공동연구·기술자문 통해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화장품 품질과 안전성 검증부터 피부임상까지 한곳에서 지원하는 통합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바이오·화장품 산업 육성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 운영하는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는 지난 3월 개관한 영호남 유일의 화장품 시험검사·피부임상 통합 지원시설이다.
화장품 원료와 완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을 확인하고 피부임상을 통해 제품 효과를 평가하는 등 개발에 필요한 검증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센터 운영으로 지역 기업들의 시험검사와 피부임상 관련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그동안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수도권 전문기관을 찾아야 했던 기업들은 남원에서 필요한 검사를 함께 진행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개발 기간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첨단 분석장비를 활용한 품질검사와 안전성 평가, 피부임상뿐 아니라 기술자문, 공동연구, 기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업 입주공간과 공동연구실(Open-Lab)을 제공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성장 기반도 지원하고 있다.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는 화장품 시험검사와 피부임상, 연구장비 활용, 기술자문, 기업 입주 등에 관한 상담을 상시 진행한다. 이용 문의는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바이오인증평가실로 하면 된다.
남원시는 앞으로 화장품 분야를 중심으로 시험검사 역량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시험·평가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투자를 뒷받침하고 기업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도 추진할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는 단순한 시험 기관을 넘어 기업에는 든든한 기술 파트너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품질 검증 기관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과 기술 지원을 통해 남원을 대한민국 바이오·화장품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