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와 베이시 방문단은 18일부터 21일까지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 양측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계절근로자 근무 여건 개선을 협의했다
- 제천시는 계절근로자를 2027년 208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시 시장단, 농가·근로자 기숙사 점검… 농업·문화 교류 협력 강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시가 필리핀 베이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를 확대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제천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업무협약을 맺은 필리핀 베이시의 마이클 푼잘란(Michael Punzalan)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제천을 방문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계절근로자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농촌 인력 수급과 근로 여건 개선 등 농업 분야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일에는 리솜 포레스트에서 베이시 방문단 환영 만찬이 열렸다.
양측은 만찬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제천시는 2023년 2월 베이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양 도시 간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자 도입 규모를 확대해 왔다.
2023년 30명으로 시작한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은 2026년 182명으로 늘었다.
시는 2027년에는 208명을 도입할 계획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을 안정화하고 농가의 일손 부족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방문단은 체류 기간 농가와 농촌 인력 근로자 기숙사를 찾아 근무 상황과 생활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농경문화의 발상지인 의림지와 용추폭포를 방문하고 차없는거리와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제천의 역사와 문화, 지역 상권을 체험했다.
이상천 시장은 "제천시와 베이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교류를 통해 긴밀하고 모범적인 협력 관계를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과 농업 발전은 물론, 양 도시 간 우호 증진을 위해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