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21일 박병국 보좌관 임용을 비판했다
- 충북도당은 박 보좌관의 과거 형사·징계 전력을 지적했다
- 충북도당은 추천 배경과 인사 검증 과정 공개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신용한 충북지사의 박병국 대외협력보좌관 임용을 비판하며 추천 경위와 인사 검증 과정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충북도당은 21일 논평을 내고 전날 열린 충북도 국정감사에서 박 보좌관의 임용 문제가 다시 제기됐다며 "공직 윤리와 인사 검증 시스템에 의문을 남겼다"고 주장했다.

도당에 따르면 박 보좌관은 경찰 고위 간부 재직 당시 뇌물죄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으며 2021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임이사 재직 중 업무방해 사건으로 직위해제된 전력이 있다.
도당은 이런 전력에도 신 지사가 인적 네트워크와 업무 능력을 이유로 2급 상당의 고위직에 임용했다며 추천 배경과 검증 절차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직자의 도덕성과 청렴성은 임용 이후의 업무 성과로 상쇄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며 박 보좌관의 거취를 포함한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인사는 도지사의 권한이지만 그에 따른 책임까지 피할 수는 없다"며 신 지사에게 임용 과정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촉구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