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와이씨는 21일 미국 주요 전기차 기업향 RFQ를 수령했다
- 이번 RFQ는 파워트레인용 핵심 정밀부품 공급을 요청한 것이다
- 디와이씨는 기술력과 양산능력을 앞세워 수주에 대응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정밀부품 전문기업 디와이씨가 미국 주요 전기차 기업향 파워트레인용 핵심부품에 대한 견적요청서(RFQ)를 수령했다고 21일 밝혔다.
RFQ는 수요 기업이 공급 후보 기업에 제품 사양과 수량, 가격, 납기 등 공급 조건에 대한 견적을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문서다. 신규 공급업체 및 제품 선정 과정에서 진행되는 초기 단계로, 기술·품질·가격 등의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될 경우 계약 및 양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글로벌 완성차 1차 벤더로부터 이번 RFQ를 수령했다. 디와이씨는 내연기관 차량뿐 아니라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에 적용되는 다양한 파워트레인용 정밀부품을 개발·생산해온 경험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 정부가 중국산 배터리와 핵심 소재 및 부품 등에 대한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를 중심으로 전기차 산업의 공급망 재편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회사 측은 해석하고 있다.

디와이씨는 이번 RFQ에 적극 대응해 실제 수주와 양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 글로벌 완성차 공급망에서 검증받은 정밀가공 기술과 대량 양산 능력을 기반으로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고 공급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디와이씨 관계자는 "이번 RFQ 수령은 그동안 친환경차 부품 사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기술개발과 영업활동의 성과"라며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축적한 공급 경험과 정밀가공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제 양산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영업활동을 통해 친환경차용 정밀부품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기존 고객사를 대상으로 적용 차종과 제품군을 넓히는 동시에 신규 글로벌 완성차 및 전기차 기업의 공급망 진입 기회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