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화산업은 21일 대구국제로봇산업전에 참가해 로봇 부품을 선보였다
- 로봇용 풋패드와 관련 부품에 자동차 방진 기술을 적용해 공개했다
- 국내외 로봇기업과 협력하고 로봇용 소재·부품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진·소재 기술 기반 공동개발 모색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평화산업이 오는 2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에 참가해 로봇용 풋패드(Foot Pad)를 비롯한 로보틱스 분야 제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평화산업은 이번 전시에서 로봇용 풋패드와 함께 로봇에 적용할 수 있는 관련 부품을 공개한다. 자동차용 방진부품을 생산하며 축적한 고무 소재와 진동·충격 제어 기술을 로봇 분야에도 적용해 관련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풋패드는 로봇이 바닥과 맞닿는 부분에 적용돼 충격과 진동을 줄이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돕는 부품이다. 평화산업은 기존 방진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의 사용 환경과 움직임에 맞는 소재와 부품을 개발하고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주력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방진(AVS) 제품과 호스(Hose), 에어스프링(Air Spring) 등을 전시한다.
평화산업은 자동차용 방진·호스·에어서스펜션 분야에서 확보한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로봇기업과 신규 사업 및 공동개발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시 현장에서 확인한 기술과 시장 수요도 향후 로봇용 부품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 사업에서 축적한 소재와 방진 기술을 로봇 분야로 확대하기 위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로봇기업과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로봇용 소재·부품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