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진엔텍은 21일 고리 원전 3·4호기 정비계약을 51억원 증액했다
- 이번 계약에는 계속운전 설비개선공사와 정비기간 9개월 연장이 포함됐다
- 우진엔텍은 총 263억원 수주잔고와 상반기 영업익 29억원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원자력·화력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 전문기업 우진엔텍이 고리 원자력발전소 3·4호기 정비용역 계약액을 51억원 증액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증액에는 계속운전을 위한 설비개선공사와 정비용역 기간 9개월 연장이 포함됐다. 우진엔텍은 설립 이후 고리 원자력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용역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증액 계약을 포함해 총 263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60% 규모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27억원,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5%, 68.9% 증가했다.

우진엔텍 관계자는 "10여년간 고리 원자력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 용역을 수행하면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원자력발전소 가동 증가로 정비용역 시장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고품질 용역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수주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다.
한편 우진엔텍은 방사선감시계통 MI 케이블 어셈블리와 보조급수펌프터빈 속도제어패널 등 원전 핵심설비의 국산화·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원전 해체 현장 방사능 측정·모니터링 기술 개발도 진행 중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