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이로닉은 14~15일 첫 글로벌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31개국 유통사 관계자 120여명에게 신제품 2종을 소개했다
- 하이로닉은 파트너 협력을 강화해 해외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글로우·시너젯 프로' 해외 공급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이 지난 14~15일 해외 유통 파트너를 대상으로 첫 온라인 글로벌 런칭 심포지엄을 열고 신제품 '미글로우(MIGLOU)'와 '시너젯 프로(SYNERJET PRO)'를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이로닉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하이로닉의 글로벌 임상 교육 플랫폼 'H-아카데미'가 주관했으며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아시아·태평양(APAC), 미주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는 각 지역 시간대에 맞춰 서울에서 온라인으로 송출됐다. 총 31개국 유통사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피부미용 의료진 5명이 연사로 나서 미글로우와 시너젯 프로의 시술 프로토콜과 실제 사용 경험을 공유했다. 각 권역 행사 종료 후에는 유통사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비즈니스·파트너십 세션도 진행됐다.
시너젯 프로는 마이크로젯과 전기천공(Electroporation) 팁을 활용한 저주파 자극, 플라즈마 등 3가지 기술을 결합한 무바늘 인젝터다. 올해 4월과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플라즈마 전기수술 기능과 미용 목적 경피 전기자극 기능에 대해 각각 510(k) 허가를 획득했다.
미글로우는 2.45기가헤르츠(GHz) 마이크로웨이브(극초단파) 에너지와 하이로닉의 포커스드 인텐시브 마이크로웨이브(FIM) 기술을 적용한 의료기기다. 2개의 스마트 안전 센서와 접촉 냉각 기능을 갖췄다.
하이로닉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글로벌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별 인허가 일정에 맞춰 제품 공급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진우 하이로닉 대표는 "지난 20년간 현장 의료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장해 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미글로우와 시너젯 프로의 실제 시술 경험을 글로벌 파트너들과 공유했다"고 말했다.
이어 "3개 권역 유통 파트너들의 높은 관심을 새로운 사업 기회로 연결해 해외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