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제트스키협회가 20일 의성에서 국가대표 최종전을 연다고 밝혔다
- 의성 율정호에서 23일부터 사흘간 최종 선발전을 개최한다
- 선발 선수는 내년 1월 태국 월드컵에 출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율정호수상레저센터, 선발전 개최 큰 역할 담당 평가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수상레저 도시' 경북 의성에서 제트스키 국내 최강자를 가리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열린다.
20일 대한제트스키협회에 따르면 '2026 의성 제트스키 월드컵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의성군 단밀면 율정호 박서생청년통신사공원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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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최하고 대한제트스키협회(KJSB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열린 1차 선발전에 이은 최종 선발전이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뽑힌 선수는 내년 1월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되는 'WGP#1 워터젯 월드컵'에 출전한다. 의성에서 제트스키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는 것은 올해 처음이다.
대한제트스키협회는 국제대회 출전 선수 선발 체계를 마련키 위해 지난 6월 율정호에서 WGP#1 관계자들의 현장 실사를 받는 등 관련 절차를 밟아 왔다.
당시 관계자들은 전국 규모 제트스키 대회 현장을 찾아 경기장 여건과 안전 관리, 대회 운영 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후 대한제트스키협회는 WGP#1으로부터 'WGP#1 Korea Representative Licensee' 자격을 획득했다.
국내 선수를 선발하고 자격을 심사해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지명할 수 있는 공식적인 기반을 갖춘 셈이다. 이 과정에서 율정호수상레저센터의 대회 운영 경험이 이번 선발전 개최를 위한 큰 역할을 담당했다는 평가이다.
실제 율정호수상레저센터는 지난해 전국 규모 제트스키 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 6월과 9월에도 자체 비용을 들여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민 대한제트스키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을 넘어 의성의 수상레저 스포츠 기반과 국제 대회 개최 역량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